클로에
성 테레사 여학원(단짝부)
모션선택
초기등급 : 




사거리 : 185 (전열)
타입 : 물리
성우 : 타네자키 아츠미
소속길드 : 성 테레사 여학원(단짝부)
종족 : 엘프족
메모리 피스 획득처
여신의 보석 상점
스탯
HP : - | 공격력 : - | 공속 : 2.125초 |
마방 : - | 물방 : - | 사거리 : 185 |
크리 : - | 회피 : - |
UB

암흑의 서광
전방의 적 하나에게 물리 (특대) 데미지
전방의 적 하나에게 물리 (특대) 데미지
스킬1

남보라빛 황혼
클로에의 공격이 명중할 때마다 적 전체에 【위축】 스테이터스가 하나씩 추가됨 / 【위축】은 최대 66개까지 추가 / 자신의 물리 공격력 (중) 증가
클로에의 공격이 명중할 때마다 적 전체에 【위축】 스테이터스가 하나씩 추가됨 / 【위축】은 최대 66개까지 추가 / 자신의 물리 공격력 (중) 증가
스킬2

백은의 달빛
전방의 적 하나에게 물리 (중) 데미지 / 물리 방어력 (소) 감소 / 데미지와 물리 방어력 감소량은 대상의 【위축】수에 따라 증가
전방의 적 하나에게 물리 (중) 데미지 / 물리 방어력 (소) 감소 / 데미지와 물리 방어력 감소량은 대상의 【위축】수에 따라 증가
EX스킬

깊어가는 밤
전투 시작 시 자신의 물리 공격력 (중) 증가
전투 시작 시 자신의 물리 공격력 (중) 증가
EX+스킬

깊어가는 밤+
전투 시작 시 자신의 물리 공격력 (대) 증가
전투 시작 시 자신의 물리 공격력 (대) 증가
소개
【물리】전열에서 공격 횟수로 압도하는 어두운 분위기의 엘프.공격할 때 상대에게 【위축】 스테이터스를 추가해
스킬 데미지와 물리 방어력을 효과적으로 다운시킨다.
전열포지션
사렌과의 거리 : 245뒤
앞
공격패턴
초동

1
반복

2



2

프로필
나이 : 17세
키 : 154cm
생일 : 8월 7일
혈액형 : O
체중 : 42kg
취미 : 다트
인연랭크
클로에 에피소드 제2화 : 물리 공격력 +15
클로에 에피소드 제3화 : 물리 공격력 +15
클로에 에피소드 제4화 : 물리 공격력 +30
클로에 에피소드 제5화 : 물리 공격력 +40
클로에 에피소드 제6화 : 물리 공격력 +60
클로에 에피소드 제7화 : 물리 공격력 +60
클로에 에피소드 제8화 : 물리 공격력 +90, 물리 크리티컬 +10
자주 착각함

메인화면 대사
1~2성 대화 | |
상관없지만 어쩐지 학교에서는 잘 모르겠지만 나를 무서워하는 것 같아 너는 다른 것 같지만 |
|
얼핏 들었는데 너, 돈을 먹으려고 했던 적이 있다며? 웃긴다 그거 별로 맛없었지 |
|
어서 오세요~! …아, 뭐랄까 알바하는 곳에서 상냥하게 하라는 말을 들어서. 아~ 진짜 귀찮아 |
|
어쩐지 네 분위기 의외로 나쁘지 않아 잘 모르겠지만 |
|
우와, 기분 나빠… 뭘 폼을 잡고 그래 나도 모르게 순간 가슴이 두근거렸지만… 나, 징그러 |
|
저기 말이야, 동생들 주려고 만든 케이크 남아서 그러는데 먹어줄래? 억지로 먹으라는 말은 아니지만 아… 그리고 생축 |
3~5성 대화 | |
밤은 좋아. 뭐랄까… 너무 잘 보이지 않는 느낌이라든가 말하지 못하는 걸 말할 수 있는 분위기라든가 그리고… 뭔가 멋지잖아 |
|
뭐야. 너 또 길 잃은 거야? 어쩔 수 없네~ 데려다줄게 아니, 인사는 됐다니까, 그냥 뭔가 그런 기분이니까 |
|
밤에 우두커니 선 미스터리한 소녀… 어때, 이거. 느낌 있지 않아? 그냥 야간 근무 휴식 중이지만 됐어, 그런 기분이니까 |
|
저기 말이야, 너니까 딱히 의미 같은 건 없겠지만 아무 말 없이 사람 얼굴을 보는 건 그만둬 어쩐지 괜히 쑥스러워지니까 |
|
네가? 배웅해 준다고? 뭐야 그게, 누가 누구한테 말하는 거야 밤길은 위험하다고? 웃긴다 좀 멋있잖아 |
|
상관없지만, 너 오늘이 생일이라며? 축하해, 잘됐네 킬러 펜슬 줄게 |
길드하우스 대사
너, 뭐 하고 있어? 상관없지만, 딱히 |
|
방해돼, 비켜 아니, 화낸 거 아니야 이게 보통이니까 |
|
상관없지만 어질러진 방을 보면 정리하고 싶어져… |
|
한가할 때는 내일 코디를 생각해 생각하는 건 공짜니까 |
|
예전에 자주 시오링한테 참견해서 하츠네한테 한소리 들었어… |
|
어쩐지 말이야, 너는 의외로 여자아이한테 인기가 많네 …상관없지만, 딱히 |
|
있잖아, 저기 말이야 너, 도시락 반찬 중에 좋아하는 거 있어? |
|
어? 뭐야. 무슨 용건 있어? 아니, 없으면 됐어, 딱히 |
|
미안, 잠깐만 조용히 해줄래 내일 시험 위험하니까 |
|
조용히 걷는다고? 버릇이 들어서 그래 발소리 죽이는 거 |
|
내 혈액형? 털털한 О형인데 무슨 불만 있어? |
|
꺄앗! 아니, 그러니까 말이지… 갑자기 말 걸지 말라고 |
|
뭐, 뭐야… 너무 빤히 보지 말아 줄래… 뭐랄까, 그, 부끄러워 |
|
일찍 일어나는 건 잘하는 편이라고 생각하는데. 옛날부터 그게 당연했고 |
|
언제 시간이… 점심 재빨리 만들어야지 |
|
뭐? 유흥? 핫… 그런 건 5살에 졸업했어 |
|
아~ 위험하잖아, 이거… 여기에 빠져있을 때가 아닌데… |
|
뭐야, 이거 귀엽잖아 |
|
흐~응 이 향기… 왠지 좋네 |
|
난로는 장작 스토브지 조림, 구이, 찜 이것저것 만들 수 있을 것 같네 |
|
뭐야, 이거 먹을 걸로 곤란할 일 없잖아 나도 하나 주라 |
|
책이라~… 음~ 학교 공부로 됐어… |